레벨업을 할 때 마다 얻을 수 있는 챔피언 캡슐입니다. 에포트와 함께 POG에 선정되어 인터뷰를 할 때 에포트의 옆에서 열심히 웃음을 참는 테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게임 시작 전 활발히 수다를 떠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말 한 마디 없는 테디의 실제 모습에 놀라는 팬들도 많다. 10문 10답 SKT로 이적 후에 한 인터뷰어가 영어 인사 한 마디를 부탁했지만 못한다고 하는 바람에 그냥 넘어간 적이 있는데, 해당 영상에는 스트리밍 때 하루종일 영어 추임새를 쓰면서 왜 못한다고 하는지 의문을 표하는 해외 팬들의 농담조 댓글 수백 개가 달리기도 했다. 앞으로 테디가 국제무대에서 어떻게 증명을 해주느냐에 따라 해외 팬들의 평가가 긍정적으로 변할듯하다. 조용한 테디가 너무 어색했던 나머지 한 유튜버가 ‘테디가 개인방송 텐션으로 경기를 한다면? 진에어에서 선수 복지 차원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영어 학원을 보내준 적이 있지만 여전히 영어에 자신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져서 MMR이 낮아질 경우 전보다 실력이 더 낮은 상대와 매칭되기 때문에 자신이 이길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민트초코와 녹차는 둘 다 싫어하나 녹차는 특히 더 싫어해서 개인방송에서 무언가 실수에 가까운 플레이가 나오면 '녹차맛'이라는 채팅이 올라오기도 한다. 템을 다 샀으면 이동하면 됩니다. 노래방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자주 선곡하는데, SKT 입단 초 팀원들과 친해지기 위해 다 같이 갔던 노래방에서 에포트와 함께 부른 적도 있다고. 새로운 컴퓨터를 사고 롤을 하면서 로딩속도도 빠르고 게임에도 큰 문제가 없어 잘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밴픽 및 픽을 다 하고 로딩창으로 넘어가는 순간 띠리링 하는 에러메세지와 함께 팅기는 현상이.. 롤을 재미있게 하다가도 지고 나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남 탓을 해요. 그런데 크게 잘한다기 보다는 팀 플레이를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했다가 패배했음에도 상대 실력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김정균 감독과 함께 많은 질타를 받기도 했다. 19 서머 1라운드 킹존전 2세트 직후 오프 더 레코드에서 "얘네 라인전 못하는데?"라고 말했다가 3세트에 라인전을 밀리면서 경기를 패했는데, 딱히 상대를 비하하려는 의도였다기보다는 평소 솔랭 습관이 나왔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당시 SKT의 성적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에서 악재가 겹친 것이었기 때문에 여론의 뭇매를 피해갈 수 없었다.
서브 룬으로는 대부분이 정밀에서 승전보를 찍으시겠지만, 마법 룬에서 깨달음 룬을 통해 부족한 스킬 가속 쿨타임을 채우고, 주문 작열을 통해 라인전 이득을 취하는 것이 승률이 높습니다. 또한 스킬 가속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기존 쿨타임 감소와 별개로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옵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샌드박스 전에서는 한타에서 룰러마냥 펜타무새가 되었다가 클로저의 스킬 때문에 트리플 킬에서 끊기자 노잼을 외치며 클로저에겐 안 괜찮은 거 뻔히 보이는데 괜찮다고 말하며 고참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스킬 사용시 평타의 데미지를 더 해주기 때문에 타워철거에 최적화 된 템입니다. 흑발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평소에는 말이 없어 더 어두워 보이기 때문이라고. 인터뷰에 따르면 집중할 때 말이 없어지기도 하고 대회에선 필요한 말만 하는 편이라고. 아무리 패널이 여타 문제점을 지적해도 자기 할 말만 하고 있어 해외에서는 유튜브 영상 비추천 수가 추천 수의 두 배 이상 더 높고, 댓글에는 수천 개의 비판/조롱 댓글이 달리고 개중에 천 단위의 추천을 받는 댓글도 있을 정도. 구독자가 5000명 정도 됐을때 저작권관련 문제로 계정이 삭제되기도 했다.
실제로 타 업체에서 대리 또는 경작을 진행한 후에 계정이 정지됬다는 사례를 몇번 봤습니다. 저희처럼 경작을 원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기도 하고 바쁜 사람들을 대신해 비용을 받고 대신해주는 업자들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습니다. 가끔 보면 롤대리 및 롤경작 업체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싼값에 사기를 당하시는 사람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그자일팀은 롤대리 롤듀오 롤강의 롤육성 롤경작 리그오브레전드 대리사이트 듀오사이트 입니다. 평균 MMR 기준 가격표 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129번째 챔피언 잔혹극의 거장 진 공략입니다. 오늘은 인기게임 롤토체스 챔피언 티어 등급 시너지 덱 조합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닉네임인 테디에 대해 불만족하거나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고 한다. 다른 닉네임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너무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하고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에코의 경우 보통 루시안을 버리고 투입하기 때문에 붉은 덩굴이 들어가있지만 이 아이템은 굳이 만들어줄 필요는 없다. 직접 플레이해서 레벨30까지 올리는 것이 힘들면 롤대리 업자에게 롤경작을 맏겨서 롤30렙까지 올려주는 가격(또는 롤쌍부가격)이 괜찮을 경우 의뢰를 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팀내에서 페이커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데다 후배들이 활약하는 것이 기특하게 보였는지 평소 테디라면 안할 리액션도 자주 한다. 순간적으로 적을 제압하는 전투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그 외에도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으로 '선 넘었어', '맛 좀 봐야지', '제끼든가', '느낌있네' 등이 있으며 슈퍼 세이브 및 슈퍼 킬이 나왔을 때는 큰 소리로 "오우예! 호우 베이비!"를 외치곤 한다. 진에어 시절 버릇 2019 T1 AMA에서 클리드의 말에 따르면 정글링 사냥을 하고 있으면 옆에 갑자기 테디가 와서 '이것 좀 먹을게' 하고 간다고. 에포트가 샌드박스로 이적하게 되면서 2021 시즌에는 페이커 다음으로 팀에 있던 기간도 제일 많고 나이도 페이커 다음으로 많은 테디가 T1의 두번째 최고참이 되었다. 이후 얏따의 다독임으로 점차 게임에 익숙해지고, 결국 엔딩까지 무사히 보게 되었다. 같이 게임을 하고 싶은 파트너로는 케리아를 선택했는데, 2020년 스토브리그에서 케리아가 진짜로 T1에 이적하면서 2021년에 파트너로 출전하게 되었다. 인터뷰에서 함께 봇듀오를 가고 싶은 원딜러를 묻자 데프트 선수라고 답했다. 프리 시즌이 끝나고 빨리 시즌11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데, 오늘은 롤 과거 데이터를 파악하여 시즌11의 시작일을 예측해보겠습니다. 롤이라고 하는 게임인데 유저수가 정말 많으며 프로들의 리그를 많은 분들이 지켜봅니다.
그럴 때는 정말 속상하지요. 에 들어가셔서 조금만 내려보시면 이런식으로 듀오를 구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실력을 늘리며 정말 잘하고 싶어하고 프로 지망하는 롤대리 아마추어도 많습니다. 롤대리를 받으며 실력을 증진할 수 있다면 당연히 배우는 게 맞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던 사실이라 생각했습니다. 자랑을 하고 다닐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어요. 휴업 중인 롤파크, OMEN PC로 업그레이드 중! Honey로 번역되어 해외 팬들에게도 적잖은 반응을 일으키는 중. 8월 14일부터 플레이 중인 꿈꾸지 않는 자들의 MMORPG. 어느 날, 스나랑이 뒷통수 출혈 중인 렝가를 목격해 동물병원으로 이송했다. 참고로 "G2의 봇 듀오는 잘하지만 세계 최고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는 기사도 있었으나 이는 선수의 실제 발언과 다르다. 실제 대리 게임은 온라인상에서 비윤리적인 문제로 여겨진다. 롤 대리 롤 듀오 롤 강의 블랑팀은 모든 롤 작업에 있어서 최선을 다할뿐만아니라 결과조차 확실한 고승률 업체입니다. 롤 강의 및 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있습니다. 롤대리팀 동종업계 1위! 많은 분들이 선택한 이그자일의 롤대리 서비스를 만나보세요.